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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관학교 통합에 군인정신 무너진다…‘전쟁론 대가’의 경고 [Focus 인사...
사관학교의 고유한 정체성을 보전하고, 각 군의 문화 속에서 싹트는 군사적 천재성의 용광로를 온전히 지켜내는 것만이 대한민국이 다가올 전장의 마찰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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